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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4 제5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2024.9.27(금) ~ 9.29(일)

아시아의 도시, 인간과 비인간의 이야기
Cities of Asia, Tales of Humanity and Beyond

초청작가

아시아작가

아다니아 쉬블리 Adania Shibli
  • 팔레스타인 소설가, 극작가
1974년 팔레스타인 갈릴리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이스트런던대학교에서 미디어 및 문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팔레스타인, 영국,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비평 이론과 문화론을 주제로 강단에 서고있다.

1974년 팔레스타인 갈릴리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이스트런던대학교에서 미디어 및 문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팔레스타인, 영국,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비평 이론과 문화론을 주제로 강단에 서고있다. 2002년 첫 장편소설 『Touch』을 베이루트에서 출간했으며, 2004년 두 번째 장편소설인 『We Are All Equally Far From Love』을 발표했다. 또한 희곡 『실수(The Mistake)』는 런던 트리스탄 베이츠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작가의 작품들은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알카탄 재단이 주관하는 ‘팔레스타인 젊은 작가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의 초청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아 한국 작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단편소설과 산문이 한국어로 번역되었고, 장편소설로는 『사소한 일(Minor Detail)』이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2024년 제 5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스테파니 독풋 Stephanie Dogfoot
  • 싱가포르의 작가, 공연예술가
스테파니 독풋(Stephanie Dogfoot)이라는 예명으로도 알려진 스테파니 찬은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다분야 공연자이자 교사이며, 또한 변호사 자격도 지니고 있다.
2010년 스테파니는 싱가포르 국립 시경연대회에서 우승하고 리유니온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회 인도양 경연대회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했다.

스테파니 독풋(Stephanie Dogfoot)이라는 예명으로도 알려진 스테파니 찬은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다분야 공연자이자 교사이며, 또한 변호사 자격도 지니고 있다.
2010년 스테파니는 싱가포르 국립 시경연대회에서 우승하고 리유니온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회 인도양 경연대회에 싱가포르 대표로 출전했다. 런던의 동양 및 아프리카 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받고 졸업한 직후인 2012년에는 앤트워프에서 열린 유럽 경연대회에 영국 대표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영국 전역에서 시의 밤을 비롯하여 각종 컨퍼런스와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2013년부터는 싱가포르로 돌아와 시와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 현재 스테파니는 2017년 8월에 설립한 월간 시의 밤 Spoke & Bird를 큐레이팅하고 있으며 SingPoWriMo 앤솔로지(2017)의 편집자로도 활동 중이다.
울찌뚝스 L. Ulzitugs
  • 몽골의 시인, 소설가
1972년 몽골 다르한 출생. 메드릭대학교에서 몽골학 및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몽골국립사범대학에서 몽골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몽골 다르한 출생. 메드릭대학교에서 몽골학 및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몽골국립사범대학에서 몽골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시와 소설을 오가며 창작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해, 이제까지 시집으로 『 첫시집』(1995) , 『 하늘에서 자라는 나무들』(2000) , 『 자유로운 삶에 대한 예술과 새로운 책』(2002) , 『 외로움 연습 』(2004) 등과 소설집으로 『 수족관』(2004) 을 펴낸 바 있다. 현대문학 전문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신세대 도서관 시리즈의 편집장으로 근무했으며, 우리나라에는 몽골 현대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도회적 삶과 그에 수반하는 사회 문제를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독특하게 형상화한 『 수족관』을 비롯해 몇 편의 단편소설이 소개된 바 있다.
우밍이 吳明益, Wu Ming-Yi
  • 타이완의 소설가
1971년 타이완 타이베이 출생. 푸런대학에서 대중미디어학을, 국립중앙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둥화대학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7년 소설집 『오늘은 휴일(本日公休) 』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1년 타이완 타이베이 출생. 푸런대학에서 대중미디어학을, 국립중앙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둥화대학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97년 소설집 『오늘은 휴일(本日公休) 』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0년에는 산문집 『나비탐미기』 로 타이베이문학상을 수상했고, 2007년네는 장편소설 『수면의 항로(睡眠的航線) 』 로 아시아위클리 선정 ‘중문소설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리며 현대 타이완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나비탐미기』 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자연 에세이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장르를 넘나드는 글쓰기로 문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작가는 2011년 장편소설 『복안인(複眼人)』 으로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2014년 프랑스 문학상 리브르 앵쉴레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표작 『도둑맞은 자전거(單車失竊記) 』 는 사라진 아버지의 행방을 찾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아버지의 과거와 전쟁 피해자의 역사를 마주하게 되는 아들 ‘청’의 이야기이다. 빼어난 흡인력과 매혹적인 환상성, 섬세한 서사 기교로 극찬을 받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호주·일본·스웨덴 등 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대만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후보에 올랐다. 우리나라에는 『도둑맞은 자전거』 이외에 한때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로 불리다가 1992년 철거된, 서울의 세운상가와 유사한 중화상창(中華商場)을 삶의 터전으로 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생명력 가득한 80년대 타이베이의 모습을 조명한 『 햇빛 어른거리는 길위의 코끼리 』 가 번역 출간되었다.
호시노 도모유키 星野智幸, Tomoyuki HOSHINO
  • 일본의 소설가
196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일본으로 귀국, 도쿄 인근을 옮겨 다니며 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2년 6개월간 신문사 기자로 일했고, 1990년대 초에는 멕시코로 유학을 떠났다.

1965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일본으로 귀국, 도쿄 인근을 옮겨 다니며 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2년 6개월간 신문사 기자로 일했고, 1990년대 초에는 멕시코로 유학을 떠났다. 1995년에 귀국해 자막 번역가 등으로 활동하다가 소설에 전념, 1997년에 『마지막 한숨』으로 문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판타지스타』로 노마문예 신인상, 『오레오레』로 오에겐자부로상, 『밤은 끝나지 않는다』로 요미우리문학상, 『호노오(焔)』로 다나자키준이치로상 등 일본의 유수한 문학상을 두루 수상했다. 대표 소설집 『인간은행』과 식물에 대한 편애를 바탕으로 한, 그래서 “인간이 인간이기를 그만두었을 때, 인간은 정말로 인간다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는 주장을 스스럼없이 펼치는 독특한 소설집 『식물기』가 국내 출간되었다.
바크히티욜 라술오브 Bakhtiyor Rasulov
  • 우즈벡키스탄 소설가
1980년 나망간 주 우이친스키 구의 요르쿠르간 마을에서 출생했다. 2001년 나망간 공학-교육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2003년에는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과학 아카데미 식물 유전학 및 실험 생물학 연구소의 미생물 생명공학 실험실장을 맡고 있다.

1980년 나망간 주 우이친스키 구의 요르쿠르간 마을에서 출생했다. 2001년 나망간 공학-교육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2003년에는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과학 아카데미 식물 유전학 및 실험 생물학 연구소의 미생물 생명공학 실험실장을 맡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작가 연맹의 회원으로, 단편 소설 및 중편 소설집을 여러 권 출판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여섯 번째 복도(Олтинчи йўлак) 』, 『세계들의 투쟁(Оламлар кураши) 』, 『비극적인 여왕의 편지(Маликанинг машъум битиги』, (2010) , 『오만의 탑(Кибр минораси, 』(2016) , 『핏빛 꽃의 계곡(Қонли гуллар водийси』(2017) , 『 우즈베키스탄 소녀 저격수 이야기(Узбечка ёхуд снайпер қиз ҳақида қисса 』(2019) 등이 있다.

히 소설 『우즈벡 소녀』는 영화로 각색되어 국제적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러시아의 대형 출판사 '베체(Veche)'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사소설 『술탄 잘롤리딘 망구베르디』(2021)로, 몽골 침략 시기부터 호라즘 통치와 북인도에 그의 국가를 건설하기까지 술탄 잘롤리딘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술탄 잘롤리딘 망구베르디의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야셜 바흐잣 Yasser Bahjat
  • 사우디아라비아 소설가
기술 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작가는 사우디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싱귤래리티 대학교의 대학원 연구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그곳에서 Matternet 프로젝트의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또한 킹 압둘아지즈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 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작가는 사우디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싱귤래리티 대학교의 대학원 연구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그곳에서 Matternet 프로젝트의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또한 킹 압둘아지즈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의 최초의 아랍 대체 역사 소설인 『야크티니야(Yaqteenya) 』를 집필하기도 했으며 아랍의 베스트셀러인 HWJN과 Somewhere의 영어판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응웬 쯔엉 뀌 Nguyễn Trương Quý
  • 베트남의 소설가
1977년 하노이에서 태어나 건축학 학사 및 미디어 관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째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며 프리랜서 작가와 화가로 활동 중이다.

1977년 하노이에서 태어나 건축학 학사 및 미디어 관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째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며 프리랜서 작가와 화가로 활동 중이다. 『하노이에서 온 자연인』(2004) , 『 쌀국수를 먹기가 어려워 』(2008), 『하노이는 하노이』(2010) , 『우스꽝스러운 오토바이』(2011) , 『 그리고 누가 하노이를 노래하는가 』(2013), 『 모퉁이에도 사람이 산다 』(2015) 등의 작품집을 펴냈다.
에카 크루니아완 Eka Kurniawan
  • 인도네시아의 소설가
1975년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타식말라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동네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와 라디오의 지역 민담을 들으면서, 10대에는 도서대여점에서 빌린 무협, 호러, 로맨스 등 장르 소설을 탐독하며 이야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1975년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타식말라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동네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와 라디오의 지역 민담을 들으면서, 10대에는 도서대여점에서 빌린 무협, 호러, 로맨스 등 장르 소설을 탐독하며 이야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족자카르타의 가자마다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후로는 대학 도서관에서 멜빌, 도스토예프스키, 마르케스 등 거장들의 작품을 찾아 읽으며 문학의 세계와 만났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대문호 프라무댜 아난타 투르의 ‘부루 4부작’을 읽고 『프라무댜 아난타 투르와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이란 논문을 써서 출판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부터 여러 매체에 단편을 기고하다가 2000년 첫 단편집 『 화장실 벽의 낙서 』 를 발표했다. 2002년 첫 장편 『 아름다움 그것은 상처 』 와 2005년 두 번째 장편 『 호랑이 남자 』 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 『 아름다움, 그것은 상처 』 와 『 호랑이 남자 』 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구술 전통과 현대사를 솜씨 좋게 엮어내는 이야기꾼이자, 귄터 그라스, 마르케스, 살만 루슈디의 문학적 자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 호랑이 남자 』 로 인도네시아 작가 최초로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단편집 여러 권과 장편소설 『 복수처럼 욕망도 끝을 내야 한다 』 와 『 오 』 를 내놓는 듯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인 아내와 딸과 함께 자카르타에 살고 있으며, 소녀시대의 열성적인 팬이기도 하다.

* 출처: 교보문고

국내작가

이지
  • 소설가
서울출생.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얼룩, 주머니, 수염>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울출생.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얼룩, 주머니, 수염>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같은해 <담배를 든 루스>로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 <모래, 유리> <내가 속한 나라에서>등의 예세이집과 2022년 출간한 소설집 <나이트 러닝>이 있다.
2024년 9월 두번 째 장편 소설 <노란밤의 달리기>가 출간될 예정이다.
예소연
  • 소설가
2021년 현대문학 6월호에 소설 「도블」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24년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2023년 제13회 문지문학상, 2023년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 현대문학 6월호에 소설 「도블」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24년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2023년 제13회 문지문학상, 2023년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소설집 『사랑과 결함』을 출간했다.
이서수
  • 소설가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당신의 4분 33초』,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등이 있다.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당신의 4분 33초』,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류진
  • 소설가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연수』,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를 썼다.
제11회 젊은작가상, 제7회 심훈문학대상을 수상했다.
김은지
  • 시인
2016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 당선. 2022 대산창작기금 수혜.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여름 외투』 『은지와소연』(공저)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산문집 『동네바이브』 등이 있다.

2016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 당선. 2022 대산창작기금 수혜.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여름 외투』 『은지와소연』(공저)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산문집 『동네바이브』 등이 있다.
2024 ‘더숲’ 상주작가로 활동 중.
김현
  • 시인
2009년 계간『작가세계』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슬픔의 미래』 『호시절』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낮의 해변에서 혼자』 『장송행진곡』, 소설집 『고스트 듀엣』,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공저) 등이 있다.

2009년 계간『작가세계』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슬픔의 미래』 『호시절』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낮의 해변에서 혼자』 『장송행진곡』, 소설집 『고스트 듀엣』,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공저) 등이 있다.
제22회 김준성문학상, 제36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소연
  • 시인
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거의 모든 기쁨』,『콜리플라워』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이 있다.

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거의 모든 기쁨』,『콜리플라워』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우정 시집 『은지와 소연』, 생태에세이 『고라니라니』가 있다. 2023년 양성평등문화인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켬’ 동인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희연
  • 시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의 소멸과 존재의 몰락이 진행되는 가장 어두운 세계를 하루하루 살아내야 하는 자의 통증에 대해 쓴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의 소멸과 존재의 몰락이 진행되는 가장 어두운 세계를 하루하루 살아내야 하는 자의 통증에 대해 쓴다. 펴낸 시집으로는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당근밭 걷기』가 있다. 2016년 제34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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