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공연] 예비초등학생 필수관람 공연〈연극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
예비초등학생 필수 관람 연극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들이 꼭 봐야 하는 공연
알쏭달쏭 궁금한 학교생활을 코믹한 스토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관객들이 공연 중 참여
- 기간2025.2.21.(금) - 2.22.(토)
- 시간금 19:30
토 11:00, 14:00, 16:30 - 장소문화정보원 B3 극장3
- 대상36개월 이상
- 좌석228석
- 가격 전석 40,000원
- 할인 예매처 확인
- 예매티켓링크 / 인터파크 티켓 / 네이버 예약
- 문의1600-0316
관람안내
예매 & 관람 유의사항
- 본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가로 전 관람객 모두 1인 1티켓을 소지하셔야 입장가능합니다.
- 36개월 미만 관람객은 보호자 동반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 부모님이 자녀를 안고 보시더라도 부모님과 자녀 모두 같은 등급의 티켓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성인보호자 동반없이 어린이 단독관람은 절대불가합니다.
- 예매 티켓은 공연시작 1시간 전 현장 티켓창구에서 수령하실 수 있으며, 수령 시 예매자 본인 및 예매번호를 확인합니다.티켓링크 바로가기 + 인터파크 티켓 바로가기 + 네이버 예약바로가기 +
-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티켓교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쾌적한 관람을 위해 뚜껑이 있는 생수를 제외한 음료, 음식물 섭취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 공연 중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진촬영, 동영상 녹화, 녹음 등을 불가합니다.
소개
신나는 학교 여행으로 초등학교 1학년을 즐겁게 준비하자
어린이참여연극 아빠와 난 초등1학년
예비초등학생 필수 관람 공연
관람 평점 9.8 기록!
VIEW POINT
뷰포인트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이
부모님과 꼭 봐야 하는 공연
함께 공연을 보며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경험해보고 다가올 1학년을 즐겁게 준비한다.
처음 만나는 초등학교
학교가 어떤 곳인지 쉽게 접해서
아이의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알쏭달송 궁금한 입학준비
신나는 학교 여행을 통해 두근거리고
걱정되는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다!
입학 준비부터 친구관계, 여덟 살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부모님들이 알고 싶어하는 초등 1학년의 모든 것!
SYNOPSYS
시놉시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금솔이의 입학식
자신에게 관심 없는 듯한 아빠에게 불만인 금솔.
금솔이를 달래기 위해 입학식 참석을 약속하지만
아빠는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을 어기고..
상처받은 금솔이가
“아빠도 나처럼 1학년이 되면 좋겠어”란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삼신할매는 아빠를
다시 1학년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아빠와 금솔이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PHOTO
공연사진
“와~~우리 아빠 이름이랑 똑같아.
그런데 우리 아빠랑 너는... 달라.
네가 조금 더 귀엽게 생겼어.“
“내 프린세스 파츠들 어디 갔어?
내 프린세스 파츠.
찾아줘! 찾아줘!“
“우산 똑딱이를 풀고
좌우로 흔들어서 하늘을 향해 올리고
자동 버튼을 누르면... 우와~~“
“화장실 두 번째 칸에...
문을 열었는데... 그 안에...“
“다운아, 이거랑 이거 중에
어떤 게 여자 화장실 표시일까?“
“사실 내가 진짜 바라는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거야...
아빠 사랑해!“
CHARACTER
등장인물
금솔
씩씩하고 밝은 성격으로
혼자 다 잘 하지만
외로움도 많고 아빠의
애정과 관심을 원하고 있다.
“같이 있어준다 해 놓고
약속 안 지키고,
아빠도 나처럼
1학년이 되면 좋겠어요.“
아빠
회사에서도 인정 받고 모든 걸
완벽하게 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금솔이와의 관계는 늘 어렵다.
“금솔이 넌 참
대단한 것 같아.
학교생활이 처음인데도
겁내지 않고 잘 지내니까.“
다운
또래보다 더 어린 성격으로
조금은 더디지만
스스로 천천히 잘 적응하며
성장해 나간다.
“이제 학교 오는게
재미 있어졌어요!!
계속 혼자 해보니까
잘 할 수 있게 됐어요!!.“
선생님
삼신할매이자 선생님.
금솔이와 아빠 옆에서 선생님도 되고
친구도 되어 여러 모습으로 두사람을
지켜보고 도와준다,
“우리 모두 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지.
처음 시작은 서툴지만
옆에서 알려주고
지켜봐 주면
아이들은 멋지게 자란단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B3 극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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