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어린이 책 놀이터 너나들이
'구르구르와 세 친구의 모험'
아시아 스토리 기반 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을 각색한 그림책
『세 친구』와 『개굴개굴 고래고래』 원화전시
- 기간2024. 8. 3.(토) ~ 2025. 7. 6.(일)
- 시간10:00 ~ 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어린이도서관
- 대상모든 연령
- 가격 무료
- 예매자유 관람
- 문의1899-5566
- 주최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기획·제작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 안내※ 도서관 개편공사에 따라 2024.10.14(월)~12.16(월) 미운영 됩니다.
소개
그림책 원화전시
- 전시기간
2024. 8. 3. 토 ~
2025. 7. 6. 일 - 전시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도서관 - 주최
- 기획·제작
태양과 비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개구리 구르구르와 세 친구의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따라 모험을 떠난 동물 친구들의 여정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순리 그리고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책 속 동물 친구들처럼 궁금증과 호기심을 찾아
용기를 내어 더 넓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보면 어떨까요?
『세 친구』와 『개굴개굴 고래고래』는
각각 동명의 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을 각색하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출판한 그림책입니다.
세 친구 카자흐스탄의 옛 이야기
“태양이 열심히 세상을 비춰주려면,
태양도 너희처럼 밤에는 잠을 자야 하지 않겠니?”
새끼 염소, 아기 양, 송아지가 태양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이야기합니다.
이 여정에서 세 친구는 두더지 할아버지를 만나 태양을 만나는 데
꼭 필요한 선물도 받고 무서운 늑대를 만나 위기에 처하기도 합니다.
너무 피곤해진 세 친구는 결국 잠이 들고 마는데...
이들은 과연 태양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세 친구』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유목민들의 민화 ‘세 친구 이야기’를 원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제작한 어린이 공연을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비가 안 와서 친구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비를 내려주세요!”
가뭄으로 힘들어하던 코끼리, 호랑이, 사슴 친구들과 함께 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험난한 여정의 끝에서 구르구르는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코가 막혀서
그동안 비를 내리게 해 줄 수 없었다는 고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데…
과연 이들은 다시 비가 내리게 할 수 있을까요?
『개굴개굴 고래고래』는 베트남 전래동화 ‘개구리가 울면 왜 비가 내릴까?’를 소재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제작한 어린이 공연을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 이용요금무료
- 운영시간화-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공간정보
어린이문화원, 어린이도서관
진행중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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