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음감회]
경음악과 연주음악으로 돌아보는 한국 음악
경음악과 연주음악을 통해 들어보는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무드
- 기간2024.11.21.(목)
- 시간16:00~17:30
- 장소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 대상시민 누구나
- 좌석50명
- 가격 무료
- 예매홈페이지 / 현장 접수
- 문의1899-5566
소개
11월 프로그램
경음악과 연주음악을 통해 들어보는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무드
하반기 <수요 음악 감상회> 일정
| 일시 | 주제 | 참여 |
|---|---|---|
| 8. 21.(수) 19:00~20:30 | 미얀마 음악의 수수께끼 속으로 | 무라카미 교주, 키시노 유이치 |
| 9. 25.(수) 15:00~16:30 | 우리의 노래 우리가 만든다 | 노들노래공장 (황임실, 이민휘 외) |
| 10. 23.(수) 19:00~20:30 | 아카이브 청음실: 한국 대중음악과 오아시스레코드 | 김용욱, 이훈희 (오아시스레코드) |
| 11.21.(목) 16:00~17:30 | (앵콜 음감회) 한국 레코드: 경음악과 연주음악으로 돌아보는 한국 음악 | DJ 소울스케이프 |
* 프로그램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11월 프로그램
[앵콜 음감회] 경음악과 연주음악으로 돌아보는 한국 음악
한국 대중음악에서 ‘가벼운 음악’으로 간주 된 경음악은 오히려 프로덕션의 테크닉면에서 또, 장르적 시도와 연주 경향에서 그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경음악단들의 카바레 음악에서부터, 영상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음악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 속에서 시도된 경음악의 다양한 무드를 확인해 보자.
참여자
-
DJ 소울스케이프 DJ Soulscape
DJ이자 프로듀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솔로 앨범으로 <180g beats>, <Lovers>, <창작과 비트>가 있다. <MIDNITE RELAXATION> 와 <belif music treatment vol.1~10>를 기획하고 제작했으며, KBS 다큐 인사이트 <모던코리아> 안애순 무용단 <불쌍> 음악감독, 레드불 뮤직 <서울소리 프로젝트> 디렉터,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및 바이닐 앤 플라스틱 컨설턴트 등으로 참여했고, 다수 음악가들의 음반을 프로듀싱했다.
유의사항
- 특별열람실은 아시아문화박물관 지하 4층에 있습니다. 아시아문화박물관 안내데스크를 기준으로 오른쪽 전시실 방향 쪽으로 오시면, 들락(DLAC 문화상품점) 옆 엘리베이터(9호기)를 이용해 지하 4층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은 정시에 시작합니다. 신청 후 부득이하게 참석하시지 못하실 경우 대기자를 위해 꼭 신청을 취소해주십시오. 2회 이상 무단 불참 시 다음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특별열람실은 식음료 반입이 불가합니다. 지하 3층 안내데스크 옆 정수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프로그램은 주차권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특별열람실(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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