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도서관과 이야기
ACC 도서관에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 차인표와 『우리 오늘도 살아 있네?』의 저자 긍씨를 만나자!
- 기간2024.9.28.(토), 9.29.(일)
- 시간14:00~15:40
- 장소문화정보원 B3 극장3
- 대상모든 연령
- 좌석150명
- 가격 무료
- 예매홈페이지
- 문의062-601-4535, 1899-5566
소개
ACC 도서관과 이야기
ACC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과 제5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기념하여
< ACC 도서관과 이야기 >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ACC 도서관과 이야기 >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북토크
| 구분 | 북토크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 북토크2: 『우리 오늘도 살아 있네?』 |
|---|---|---|
| 일 시 | 2024. 9. 28.(토) 14:00 | 2024. 9. 29.(일) 14:00 |
| 장 소 | 극장3 | 극장3 |
| 강연자 | 차인표 | 긍씨 |
| 주 제 |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는 그의 방식 | ‘케이-인스타툰‘ 작가로서의 고민과 목표, 작품활동 |
강연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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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 서울 출생
- 소설가이자 독서광 그리고 배우
- 카메라 뒤에선 한 사람의 작가로 인간의 삶을 부단히 관찰하고 본질을 탐구하며, 존재해야 할 세계와 사람과 이야기를 창조하는 데 전념한다.
- 지은 책으로 ‘오늘예보’와 ‘인어사냥’,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있다
-
긍씨(박은선)
- 서울 출생
- 일상을 그리고 쓰는 사람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쉽게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 만화와 글쓰기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며 내적 성장과 치유, 자존감,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 인스타툰 계정 ’평범해서 특별한, 긍씨의 글림일기‘ 운영 및 연재 중이고, 그림에세이 ‘우리 오늘도 살아 있네?’ 출간하였다
공간정보
문화정보원, 문화정보원 B3 극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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