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의 로맨스 인 브리튼
전 아나운서이자 여행 작가, 허핑턴 포스트 인 코리아의 편집장 등 종횡무진 활동하는 손미나. 그녀가 경험한 영국의 문화와 음악을 들려주는 시간
- 기간2017. 03. 29.(수)
- 시간11:00 ~ 12:30
- 진행시간90분
- 장소극장2
- 대상만 7세 이상
- 좌석44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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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0,000원
(1인 4매 예매가능) - 예매홈페이지 예매
- 문의1899-5566
갤러리
소개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축구와 음악이다.
축구와 음악을 함께 머금고 있는 도시 리버풀. 그 리버풀을 대표하고,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 비틀즈. 비틀즈의 이름과 음악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지 않았을까?!
비틀즈의 음악과 멋을 고스란히 풀어낼 줄 아는 밴드 '타틀즈'와 함께 영국의 음악과
영국 여행 이야기, 영국의 멋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본다.
출연진 소개
손미나
손미나는 여행 작가이자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편집인, SOHNMINA&CO.의 대표이며,
인생학교 서울의 창립자이자 교장 선생님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KBS의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돌연 사표를 내고 스페인으로 유학, 귀국 후
여행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수의 방송과 공연을 진행해왔고, 저서로는 <스페인 너는 자유다>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등이 있습니다.
타틀즈
타틀즈는 이른바 '비틀즈 트리뷰트 밴드'로 비틀즈의 모습과 음악을 본뜬 밴드입니다.
홍대 앞 클럽 '타'에서 결성된 후 비틀즈의 노래를 수준 높게 재해석해 부르는 실력파 밴드입니다.
- '존 레넌'을 커버하는 '전 레넌'에 <와이낫>의 리더 전상규
- '폴 매카트니'를 커버하는 '조 카트니'에 <하찌와 TJ>의 조태준
- '링고 스타'를 커버하는 '링고 영수타'에 <무중력 소년>의 김영수
- '조지 해리슨'을 커버하는 '조지 중엽슨'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중엽
네 사람이 뭉쳐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공간정보
예술극장, 극장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