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기자단, 열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다.
바로 그 변화의 순간을 ACC기자단과 함께
요약정보
이번 10기 기자단도 지난 기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1박 2일의 워크숍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 미션은 각 조별이 〈제10기 ACC기자단 워크숍 : Only ACC〉의 주제에 맞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객을 위한 지도’와 ‘ACC를 설명할 PT’를 만드는 것으로 정해졌다. 미션을 들은 기자단의 눈빛은 설렘과 도전의 열정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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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자단을 뽑아보면 어떨까요?”
2008년 어느 날,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한 과의 사무실, 홍보를 담당하는 계약직 직원 하나가 과장에게 물었다.
“왜?”
“현장도 취재해야하고…, 글도 필요하고 사진도 필요하고...
실력 좋은 학생들을 선발해서 그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와 카페 콘텐츠도 제작하고 알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 그러면 영상도 뽑자.”
2008년 어느 날,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한 과의 사무실, 홍보를 담당하는 계약직 직원 하나가 과장에게 물었다.
“왜?”
“현장도 취재해야하고…, 글도 필요하고 사진도 필요하고...
실력 좋은 학생들을 선발해서 그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와 카페 콘텐츠도 제작하고 알리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 그러면 영상도 뽑자.”
그렇게 시작된 기자단은, 처음 그 이름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으로 서울 지역 소재의 글 한 명,
사진 한 명, 영상 한 명, 광주광역시 지역의 글 한 명, 사진 한 명, 영상 한 명… 총 여섯 명으로 시작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으로 땅을 파기 시작할 무렵에 선발된 그들은, 기수가 새로 뽑히면 공사 중인 대지를 돌아보는 일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기수가 거듭될수록 땅은 파졌고 기수가 거듭될수록 철골이 올라갔고 기수가 거듭될수록 건물이 지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5년 ‘ACC기자단’ 이란 이름으로 8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건물을 완공되었고 2015년 11월 25일의 개관을 맞이한 기자단은 2016년 그 건물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들을 볼 수 있었다.
해마다 오는 OB들은 빈 땅에서 시작해서 건물이 지어져 그 건물 안에 콘텐츠가 들어선 모든 광경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사진 한 명, 영상 한 명, 광주광역시 지역의 글 한 명, 사진 한 명, 영상 한 명… 총 여섯 명으로 시작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으로 땅을 파기 시작할 무렵에 선발된 그들은, 기수가 새로 뽑히면 공사 중인 대지를 돌아보는 일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기수가 거듭될수록 땅은 파졌고 기수가 거듭될수록 철골이 올라갔고 기수가 거듭될수록 건물이 지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2015년 ‘ACC기자단’ 이란 이름으로 8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건물을 완공되었고 2015년 11월 25일의 개관을 맞이한 기자단은 2016년 그 건물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들을 볼 수 있었다.
해마다 오는 OB들은 빈 땅에서 시작해서 건물이 지어져 그 건물 안에 콘텐츠가 들어선 모든 광경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10년이면 강산(江山)도 변한다는데”
그 말처럼, 10년 동안 빈 땅에는 건물이 들어섰고 공간이 만들어졌고 그 공간에는 콘텐츠가 자리잡았고 사람들이 들락거렸다.
처음에 기자단의 창단을 제안했던 계약직 사원은 무기계약직이 되어서 그 세월만큼의 근무경력이 늘었다.
8기 ACC기자단 중 어떤 이는 9기 신입을 맞았을 때 그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고 홍보했지만 9기 여러분은 이제 유에서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고 홍보할 것이다!”
처음에 기자단의 창단을 제안했던 계약직 사원은 무기계약직이 되어서 그 세월만큼의 근무경력이 늘었다.
8기 ACC기자단 중 어떤 이는 9기 신입을 맞았을 때 그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고 홍보했지만 9기 여러분은 이제 유에서 더 많은 것을 만들어내고 홍보할 것이다!”
2017년 이제 10기 ACC기자단이 탄생했다. 강산은 변했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하여 1년을 넘겼다.
10기 ACC기자단은 특별해졌다. 아니 막강해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있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경상도권 세종시가 있는 충청권, 서울·수도권 등 다양한 곳에서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키르기스스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런던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도 기자단 소속이 되었다.
이뿐만 아니다. 러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국내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들도 선발되었다.
마감이 끝난 후에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기자단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니 그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가늠할 수 있다.
10기 기자단의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워크숍이 1박 2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렸다.
10기 ACC기자단은 특별해졌다. 아니 막강해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있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경상도권 세종시가 있는 충청권, 서울·수도권 등 다양한 곳에서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키르기스스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런던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도 기자단 소속이 되었다.
이뿐만 아니다. 러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국내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들도 선발되었다.
마감이 끝난 후에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기자단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니 그 관심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가늠할 수 있다.
10기 기자단의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워크숍이 1박 2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렸다.
“ACC 기자단 GO!”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문을 열기도 전인 9시,
ACC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에서 해외와 전국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기자단들은 첫 만남을 가졌다.
ACC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에서 해외와 전국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기자단들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번 10기 기자단도 지난 기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1박 2일의 워크숍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 미션은 각 조별이 〈제10기 ACC기자단 워크숍 : Only ACC〉의 주제에 맞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객을 위한 지도’와 ‘ACC를 설명할 PT’를 만드는 것으로 정해졌다.
미션을 들은 기자단의 눈빛은 설렘과 도전의 열정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미션을 들은 기자단의 눈빛은 설렘과 도전의 열정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미션 수행을 위한 워크숍 첫 일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투어가 진행됐다. 40여명의 인원은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투어에 참석했다.
기자단처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명소 등 다양한 해설이 듣고 싶다면, 1번 출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를 찾아가 보길 바란다.
(5인 이상 단체는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예약)
기자단처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명소 등 다양한 해설이 듣고 싶다면, 1번 출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를 찾아가 보길 바란다.
(5인 이상 단체는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예약)
ACC기자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소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만큼 전당에 대한 공부는 필수일 것이다. 이런 까닭에 점심 직후 이어진 워크숍 일정도 콘텐츠 도슨트 투어가 이어졌다. 넓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하루 만에 두 번 이상을 도는 것이다.
그만큼 이번 기수의 워크숍에서 Only ACC란 주제처럼 오로지 ‘ACC에, ACC에 의한, ACC를 위한’ 워크숍이었다.
가장 먼저 기자단이 찾은 곳은 ACC 문화창조원이다. 현재 ‘node5:5’와 ‘신화와 근대, 비껴서다’, ‘유라시아 프로젝트’ 등 ACC 문화창조원에서 전시 중인 작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기사에 담아낼지에 대해 기자단들은 배울 수 있었다. ACC 문화창조원과 바로 붙어 있는 ACC 문화정보원에서 기자단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라이브러리파크였다. 그 중에서도 들어가자마자 지하임에도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던 대나무 정원은 강한 인상으로 기자단들에게 남았다. 도슨트 투어의 마지막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빛으로도 사람으로도 가장 밝은 곳인 ACC 어린이문화원이었다. ACC 어린이 문화원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자단의 움직임 또한 더욱 활발해졌다.
그만큼 이번 기수의 워크숍에서 Only ACC란 주제처럼 오로지 ‘ACC에, ACC에 의한, ACC를 위한’ 워크숍이었다.
가장 먼저 기자단이 찾은 곳은 ACC 문화창조원이다. 현재 ‘node5:5’와 ‘신화와 근대, 비껴서다’, ‘유라시아 프로젝트’ 등 ACC 문화창조원에서 전시 중인 작품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기사에 담아낼지에 대해 기자단들은 배울 수 있었다. ACC 문화창조원과 바로 붙어 있는 ACC 문화정보원에서 기자단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라이브러리파크였다. 그 중에서도 들어가자마자 지하임에도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던 대나무 정원은 강한 인상으로 기자단들에게 남았다. 도슨트 투어의 마지막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빛으로도 사람으로도 가장 밝은 곳인 ACC 어린이문화원이었다. ACC 어린이 문화원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자단의 움직임 또한 더욱 활발해졌다.
투어 이후 국제교류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이야기, 무용, 전통음악 등을 바탕으로 한 국제교류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한국과 동남아시아가 함께한 아시아 전통케스트라 창단 공연때, 기자단이 그 처음을 함께했던 추억 이야기는 기자단의 눈을 더욱 더 반짝이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과 동남아시아가 함께한 아시아 전통케스트라 창단 공연때, 기자단이 그 처음을 함께했던 추억 이야기는 기자단의 눈을 더욱 더 반짝이게 만들었다.
투어 강행군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쳐 있을 즘, 기자단이 조별로 졸음을 깨우고 의지를 활활 불태운 퀴즈시간이 돌아왔다.
투어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얼마나 알고 있니? Q&A’ 시간. 문제들은 ACC기자단 명예팀이 제출했다.
재치 있으면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요구하는 것들도 있었다.
치열하면서도 유쾌한 퀴즈시간 끝에 의외로 가장 약할 것 같은 국내 해외유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던 5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얼마나 알고 있니? Q&A’ 시간. 문제들은 ACC기자단 명예팀이 제출했다.
재치 있으면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요구하는 것들도 있었다.
치열하면서도 유쾌한 퀴즈시간 끝에 의외로 가장 약할 것 같은 국내 해외유학생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던 5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유쾌한 퀴즈 시간만큼 기자단들이 진지했던 분야별 토론 시간이 곧바로 이어졌다.
기자단은 크게 글, 사진, 영상, 카드뉴스와 디자인 등 국내 한국인들로 구성된 각 팀들과 국내 유학생과 해외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팀들은 올 한해의 활동계획을 뇌지도 작성 및 발표를 통해 다른 팀들과 공유했다.
대학생다운 발랄한 톡톡 튀는 생각들과 직원들도 놀라게 만든 진지한 내용에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시간이었다.
기자단은 크게 글, 사진, 영상, 카드뉴스와 디자인 등 국내 한국인들로 구성된 각 팀들과 국내 유학생과 해외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팀들은 올 한해의 활동계획을 뇌지도 작성 및 발표를 통해 다른 팀들과 공유했다.
대학생다운 발랄한 톡톡 튀는 생각들과 직원들도 놀라게 만든 진지한 내용에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시간이었다.
다음날 기자단 워크숍의 일정은 간단한 아침 샌드위치 도시락과 함께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그 자리에서 기자단은 ACC 기자단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방선규 전당장은 ACC기자단이 앞으로 자유롭게 활동해주기를 바라며 큰 기대를 밝혔다.
전당장님 만남 이후 작년 9기 기자단 중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기자이자, 작년 활동했던 기자들이 어일송(어차피 일등은 송진주)이라고 밝혔던 송진주 기자의 ACC 기자단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어일송의 발표 이후 기자단을 찾아준 분은 바로 김지인 ACC 하우스 매니저였다.
ACC의 자랑 중 하나를 이야기 하자면, 가변형 극장이 있는 ACC 예술극장이지 않을까?
그녀는 ACC 예술극장의 대한 설명과 함께 공연 취재 관련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ACC의 얼굴인 기자단인 만큼 책임 있는 모습으로 취재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 자리에서 기자단은 ACC 기자단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방선규 전당장은 ACC기자단이 앞으로 자유롭게 활동해주기를 바라며 큰 기대를 밝혔다.
전당장님 만남 이후 작년 9기 기자단 중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기자이자, 작년 활동했던 기자들이 어일송(어차피 일등은 송진주)이라고 밝혔던 송진주 기자의 ACC 기자단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어일송의 발표 이후 기자단을 찾아준 분은 바로 김지인 ACC 하우스 매니저였다.
ACC의 자랑 중 하나를 이야기 하자면, 가변형 극장이 있는 ACC 예술극장이지 않을까?
그녀는 ACC 예술극장의 대한 설명과 함께 공연 취재 관련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ACC의 얼굴인 기자단인 만큼 책임 있는 모습으로 취재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드디어 대망의 미션 수행 발표 및 심사 시간이 왔다. 미션에 대한 심사원 석에는 지난 해 활동했던 명예기자들이 착석했다.
1박 2일 동안 명예기자들은 함께하며 이번 워크숍 진행과 사회, 10기 기자들 인솔 및 현장 운영을 도맡아왔다. 1조부터 5조까지의 발표가 이어졌다.
각 조별 미션 수행에 대한 결과물은 정말 놀라웠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자단들인 만큼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미션을 수행해냈다.
그 중에서도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가장 끌어당겼던 팀은 심리테스트를 통해 방문자들에게 각 성향별 다른 지도를 보여준 4조. .
1박 2일 동안 명예기자들은 함께하며 이번 워크숍 진행과 사회, 10기 기자들 인솔 및 현장 운영을 도맡아왔다. 1조부터 5조까지의 발표가 이어졌다.
각 조별 미션 수행에 대한 결과물은 정말 놀라웠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자단들인 만큼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미션을 수행해냈다.
그 중에서도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가장 끌어당겼던 팀은 심리테스트를 통해 방문자들에게 각 성향별 다른 지도를 보여준 4조. .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 2008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 기자단’으로 출발한 기자단은 ACC가 정식개관 했던 2015년 후반기부터 ‘ACC기자단’으로 활동 중이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고 기자단 역시 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ACC기자단은 변해가고 진화해갈 것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그러하듯이. 멈춰 있지 않고 끝없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갈 것이다.
지난 2008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 기자단’으로 출발한 기자단은 ACC가 정식개관 했던 2015년 후반기부터 ‘ACC기자단’으로 활동 중이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고 기자단 역시 변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ACC기자단은 변해가고 진화해갈 것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그러하듯이. 멈춰 있지 않고 끝없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갈 것이다.
그리고 바로 여기 그 변화와 성장의 첫 발을 내딛은 ‘10기 ACC기자단’이 있다.
앞으로 그들이 써내려갈 이야기들에 주목을 해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바로 그 변화의 순간을 ACC기자단과 함께 하자!
앞으로 그들이 써내려갈 이야기들에 주목을 해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바로 그 변화의 순간을 ACC기자단과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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